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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04.2026
4월 12일 투숙했습니다. 길가에선 보이지 않은 비밀스러운 공간을 지나면 로비에서 직원분들이 바로 맞이해주시고 편안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십니다. 글씨가 안 보여서 명찰 이름을 못봤지만 안경을 낀 귀여우신 분이 친절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셨고 방이 준비중이라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방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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